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반팔 입고 나올걸...


 
익인1
오늘까지는 27-8도던데,,
2일 전
익인1
화요일부터 떨어지더라
2일 전
글쓴이
나 학교 동아리 활동 처음 나가는데 그나마 입을 만한 옷이 가디건 밖에 없어가지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2
난 폴로니트 입고나왔다 후회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30 09.30 16:0150044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17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219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34 09.30 15:2410970 0
일상나이 30에 티니핑 프사 하는 애들 제정신인가???107 09.30 15:575801 0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항상하는거 09.28 13:59 11 0
비염인걸 어떡해 논리 짜증나네2 09.28 13:58 36 0
귀신존재 믿는 친구들아 혹시 수호령 존재도 믿니..2 09.28 13:58 35 0
카메라 어떤게 줌 더 잘 돼? 09.28 13:58 26 0
목이 살짝 아픈게 내일 백퍼 감기 올 거 같은데 못오게 하는 법 없을까2 09.28 13:58 28 0
고속버스에서 반숙란 오바인가11 09.28 13:58 183 0
내 노트북 육개월째 빛을 못 보고 있는 중... 09.28 13:58 36 0
옷 5개에 14만원이면 적당한 거? 09.28 13:58 13 0
난 혼자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사람들 부러워 ㅋㅋㅋ1 09.28 13:58 190 0
버스 안 떠서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눈 앞에 버스 지나감..7 09.28 13:57 176 0
더현대서울처럼 서울에서 구경하기 좋은곳 아는사람2 09.28 13:57 42 0
코난 애니 더빙 vs 원본1 09.28 13:57 25 0
우리엄마 가난해서 서울 집도 못살면서 신포도 오짐2 09.28 13:57 41 0
기타 30살부터 개인연금 들게... 09.28 13:57 23 0
39대라면 한의대 vs 약대9 09.28 13:56 86 0
노트북사면 보통 몇년정도 써?3 09.28 13:56 25 0
아웃겨 나는 크림에서 95점짜리로 샀는데2 09.28 13:56 254 0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누군지 모르겟지만 역무실에 보관해줌1 09.28 13:55 30 1
29층이면 아파트중에서도 고층이야?????????4 09.28 13:55 137 0
나 원래 애니메이션 더빙은 절대 안보는데 09.28 13:5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