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 알빠 아니래… 좀 상처 받음


 
익인1
말넘심....
1개월 전
익인2
아니... 친구는 맞아? 어떻게 친구한테 말을 저따구로
1개월 전
익인3
뭐여... 말을 뭐 그렇게 하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01 11.17 09:3953917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2 11.17 12:4087703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1 11.17 07:0756123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58 11.17 17:4910117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7 11.17 14:5343183 0
진짜 제주도를 랜드마크로 만들어서 한국 대표 관광섬으로 하면 좋은데…3 11.16 10:06 548 0
간호사 자격증 따놓고 알바만하고 살아도되나3 11.16 10:06 86 0
와 담주 월요일 기온 영하로 떨어짐 11.16 10:06 19 0
메가커피 프라페 메뉴 덜달게 가능해?? 11.16 10:05 11 0
편택을 택배 받는 사람쪽에서 예약할 수가 있어??4 11.16 10:05 53 0
친구어머님 뵐수도 있는데 급해!!3 11.16 10:04 27 0
평소같이 일하고 잘지내다가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하는거1 11.16 10:04 53 0
이성 사랑방 Isfj / istj 심심하면 선톡 잘해?? (회사)10 11.16 10:04 241 0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뒤늦게 알았거든 11.16 10:03 47 0
편의점 월급날 어제인데 아직 안 들어옴 11.16 10:03 20 0
술 주량 기준이 뭘까... 11.16 10:02 17 0
취준하느라 친구들이랑 다 멀어졌네… 11.16 10:02 33 0
필러잘아는 사람들..입술필러 6일차인데 붓기가 안빠져…ㅠㅠ 3 11.16 10:02 76 0
하루종일 자고싶은게 우울증이야??5 11.16 10:02 267 0
연작 2만3처넌에 살 수 있는데 사볼4까....??? 써 본 사람???? 11.16 10:02 12 0
40)나 뭔가 이 사진..상체 답답해보이지..? 16 11.16 10:02 202 0
여자랑 남자랑 키차이 별로 안나면 여자가 더커보여?2 11.16 10:02 37 0
아니 3상근 너무 하잖아.....1 11.16 10:02 29 0
나 어제 식당 알바하는데 진상 만남 11.16 10:01 17 0
나 월급 잘못 들어온 거 같은데.. 확인 한 번만 해줄 사람.. 11.16 10: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0 ~ 11/1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