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자녀 결혼식
청첩장은 직접 받은건 아니고 그 상사분의 아들도 이 회사 다녀서...ㅎ 그 분한테 밥만 먹고가라고 받음
거래처에 돌린 안내문 같은거 카톡 이미지로 받음
입사 한달차
인데 축의금 10만원만 계좌로 조용히 넣고 아무말 없이 출근하면 뒷말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