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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넌 뚱뚱해서 못생겨서 밖에 나가지마라 쪽팔린다
그 몸뚱아리로 살아가는거 안쪽팔리냐 등등 맨날 폭언하는데 그렇게 내가 뚱뚱해?


 
   
익인1
엄마가 뚱뚱하다고 하는 말은 걍 무시하는 게 좋음
2일 전
익인2
엥 날씬한데 암만 근육 없어도 보통?
2일 전
익인2
엄마 본인 컴플렉스인거 아니야?
2일 전
익인3
나 뚱둥했다가 163 60로 살뺐을때 사람들이 말랐다고 그러고 옷 사이즈 s입음..
2일 전
익인4
안뚱뚱해
엄마 체중 강박증 있어? 왜저러시지?

2일 전
익인5
하나도 안 뚱뚱함.
나 저 몸무게인데 밖에 다닐때 보기 좋고 날씬하단 소리 들음ㅋㅋ
근데 엄마가 딸한테 어떻게 저런 폭언을 하냐
엄마는 뭐 얼마나 날씬하고 예쁘신데?
쓰니 엄마랑 같이 살면 자존감 넘 낮아질듯... 독립하면 좋겠다

2일 전
익인6
160에52는 날씬한거임 살집잇는것도아님
2일 전
익인8
내 꿈의 몸무겐데
2일 전
익인9
혹시 어머님 살집있으신편이야..?
2일 전
익인10
갑자기 쪘어? 나 45에서 52-53으로 확 쪘는데 그러니까 52여도 주위에서 살찐거 보인다고 하더라고..ㅠㅠ
2일 전
익인11
우리엄마 160 50인데 깡말랐는데.. 어무니 강박 무슨일
2일 전
익인12
하나도 안뚱뚱해 뭔소리야
2일 전
익인13
운동 안 해도 뚱뚱한 스펙이 전혀 아니던데
2일 전
익인13
어머님 강박 있으신가
2일 전
익인14
날씬해 어머니가 강박이 심하신듯
2일 전
익인15
울언니 159에 51인데 날씬하던데?;.. ㄹㅇ 1도 뚱뚱한거 아님 글고 진짜 뚱뚱한거여도 그런식으로 폭언하면 안되지
2일 전
익인16
?????????!?! 160에 52면 진짜 하나도 안뚱뚱함 내가 160에 45~57까지 다 겪어봤다
2일 전
익인17
딱 내 스펙인뎈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해서 요기까지 온건데... 더 쪘을때도 어디가서 뚱뚱하단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어!
2일 전
익인18
어머니한테 진짜 뚱뚱한게 어떤건지 보여드릴까요 하고 물어봐바 내 사진 보내줄게
2일 전
익인19
아닌거 본인도 알거아냐 그냥 무시하자 지방 가득해도 52는 마른건데 뭔
2일 전
익인20
그몸무게 딱 이쁜데
내 워너비 몸무게 ㅋ

2일 전
익인21
나는 근육 없어서 그런가 50일때도 좀 통통하긴 한데 그 몸무게에 뚱뚱은 절대 불가능 아님?
2일 전
익인22
아니
2일 전
익인23
전혀 지금 내 키와 체중인데 몸 이뻐!!!
2일 전
익인24
어떻게 해도 뚱뚱할 수가 없는디
2일 전
익인25
전혀.... 암만 봐도 뚱뚱이 아닌데..........?
2일 전
익인26
혹시 하비야?? 나 근육 아예 없는 162 52 하비인데 뱃살 많고 다리는 객관적으로 많이 두꺼워.. 다리는 한 60키로로 보이는?
2일 전
익인27
나 키 162고 52였던 적 있는데 물론 사바사겠지만 진심 나는 말랐다는 소리 듣고다녔어... 뚱뚱?? 아무리 체형 차이가 있다지만 진심 말도 안 됨
2일 전
익인28
전혀.. 나도 160인데 52kg 일때 딱붙는 유니폼입고 말랐다 소리 들었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게 어떨까? 쓰니 너무 속상할 것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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