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이거 왜이런거지...........
그냥 ㄹㅇ 다..... 엄마 연락처 모음에 내가 저장한 그대로 다 생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29 8:4024329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79 13:466230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13 9:2720434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36 09.27 23:449832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89 09.27 23:1213817 0
말 많은거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 1 16:08 16 0
이성 사랑방 애착유형검사해봤는데1 16:08 34 0
수영 오래다닌 익들아20 16:08 70 0
헬스 주4,5회면 적당한거야?1 16:08 23 0
아ㅠ과제해야하는데 노트북 전원이 안켜져 16:08 10 0
인티에서 자기 짱예라고 하는애들 진짜 예쁠까?8 16:07 35 0
알바할때만 두통생기는 사람있니2 16:07 10 0
초딩 때부터 수학을 못했더니 NCS조차 어렵다 16:07 12 0
사람 이름이 '맑음' 이면 어떨 것 같아?5 16:07 56 0
머리 밤에 감는데 정수리 쉽게 떡지는 익들 있어? 10 16:07 29 0
아이폰 방해금지모드 문자 끄는법좀 !ㅠㅠㅠㅠ 16:07 15 0
이러면 얼마야?1 16:06 20 0
트위터발 찌라시 걸러야겠지? 흑백요리사 우승자 정해져있다는데 16:06 22 0
아샷추 좋아하는익들5 16:06 21 0
천안ㆍ신창행 급행은 배차 증설해야 됨5 16:06 64 0
직장인들은 백팩 잘 안매나....?9 16:06 81 0
통화녹음은 법적인 효력같은거 없는거지? 8 16:05 22 0
진짜 아무 통증이 엄ㅅ는데 왼쪽 눈 흰자만 충혈됐어1 16:05 16 0
아직도 엄마가 사주는 옷 입는 익들있어?4 16:05 36 0
탐폰 쓰는 익들아 함 번만 도와조.. 12 16:0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0 ~ 9/28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