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피페&문란 만 아니면 다 죠아!
추천


 
쏘니1
시에러 ??
4일 전
쏘니2
뉴비올비
4일 전
쏘니3
늅올 가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얘들아 제발 필력 쩌는 소설 좀 추천해줘……벨테기 넘 깨고 싶어ㅠㅠ16 1:20434 0
BL웹소설 개인적으로 나는 드씨들을 때 수 신음보다 공 신음이 더 좋더라...//.. 14 10.02 18:17344 0
BL웹소설 교복플 츄쳔해죠ㅠ 13 10.02 15:41399 0
BL웹소설다들 벨소 판지 얼마나 됐어?10 1:5825 0
BL웹소설재회하는데 공수 둘 다 수절하는 작품은 읎나?7 2:42108 0
아 조폭은 키워드 뭐해야하려나..2 09.28 19:11 183 0
나 이 글 제목 봤을때부터 무슨 작품인지 너무 궁금했어. 진짜 간절함 23 09.28 18:12 2153 0
밥잘먹고 완전착하고 눈치좀없고 손 많이가고 유순하고 다정한 미인수 13 09.28 16:11 774 1
차사태신전 해피엔딩이야??(ㅅㅍㅈㅇ)3 09.28 15:37 83 0
공이었수 검색해보는데 이거 뭐야ㅋㅋㅋㅋ 14 09.28 15:21 1968 0
그런 소설 없을까? 수는 T고 공은 극F3 09.28 14:07 171 0
디스러브 아니? 타고났어 이 대사는 드씨에서 진짜 잘 뽑혔다3 09.28 14:04 375 2
찐 순애 추천해줘!10 09.28 13:58 396 0
수가 공 냥줍하는건 머있어6 09.28 12:49 688 0
레퀴엠 맠다 나온적 있어?6 09.28 12:21 106 0
집착의 계승 2권까지 읽었는데 질문있엉!! 스포주의5 09.28 10:43 85 0
혹시 드씨 중에 ….. 🔥 16 09.28 06:39 308 0
수가 공 보는데서 아파서 쓰러지는거 뭐 있어??6 09.28 01:12 857 0
내가 수어매인지 공어매인지 헷갈렸는데 09.28 00:21 57 0
인터미션 보고나서4 09.27 23:04 184 0
책 잘 안 읽힐 때 잘 읽히는 방법 (주의: 성인만 가능함)6 09.27 21:16 771 0
묵은지 잔뜩있는데 1권무 너무 재밌네6 09.27 21:06 489 0
표지를 찾슴미다ㅠ 09.27 20:48 38 0
ㄹㄷ 결제취소 할말 골라주라..1 09.27 20:40 108 0
ㄹㄷ 기다무 보는거 말해보자5 09.27 18: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0 ~ 10/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