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10 9:3914483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21 12:4030248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17 0:4932532 1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91 13:055756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07401 0
진짜 과민성대장증후군 삶의 질 너무너무너무 떨어뜨린다2 11.16 05:26 93 0
아 나 이 시간에 귀신 사진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 4 11.16 05:26 28 0
호적메이트가 작가인데4 11.16 05:26 34 0
완경이라는 단어가 대체 왜 그렇게 불편한걸까33 11.16 05:26 482 0
제페토 오랜만에 해봤는데 겁나 좋아졌다잉1 11.16 05:24 65 0
지피티 무서워 11.16 05:24 29 0
지금 뭘해야할제 모르겠어4 11.16 05:24 68 0
동덕여대 이미 한명 입학해서 난리난거 아님?3 11.16 05:23 456 0
동덕여대 측은 왜케 짜치는 행동을 많이하지2 11.16 05:21 514 0
피부는 유전이 맞다... ㅋㅋㅋ4 11.16 05:21 109 0
날 좋아하는 사람은 눈빛이 확실히 달라?1 11.16 05:20 214 0
아이패드 이거 신형맞아?3 11.16 05:19 51 0
감기기운 있는데 빈속에 약 ㄴㄴ야??4 11.16 05:19 41 0
애시당초 공학 전환 논의한 거 자체가 뭔 잘못인지도 모르겠음51 11.16 05:18 686 1
나 평상시에 변비 엄청 심한데 꼭 중요한 일 앞두면1 11.16 05:18 63 0
이성 사랑방 500일 앞두고 헤어졌어2 11.16 05:17 399 0
건축사업한다는데 집에 돈 많나..???1 11.16 05:17 115 0
진짜 사망년이다 11.16 05:16 121 0
반박대자보 속시원한데 슬프다 11.16 05:13 113 0
난 다른건 몰라도 에타 총공만 좀 안했으면 좋겟음19 11.16 05:12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