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l
어.. 여러모로 지면 쪽팔린 날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인스타에 시훈이 댓글달았는데18 10.04 21:442857 0
NC 하트야 니가먼저그랬다11 10.04 21:221875 0
NC루친 보고싶다 10 10.04 23:44304 0
NC 하트 재계약시그널 이것도 있어7 10.04 22:18752 0
NC 방금 마산야구장 신민혁 선수님 커피 주고 가셨당7 12:411910 0
팀스에 조구만 머리 키링 있어??? 09.28 15:29 31 0
잠깐 크보스탯으로 퓨쳐스 경기있나 보다가2 09.28 14:54 88 0
신인들 출신학교 유니폼 걸어뒀대!3 09.28 14:14 203 0
오늘 진짜 이겨야되는 날임 알고있지 엔다야? 09.28 14:12 35 0
엔팍 줄이 역대급인듯4 09.28 14:11 191 0
라인업 시간이 제일 공포다… 09.28 13:58 29 0
그날이.. 왔다.. 09.28 13:52 56 0
우리 취소 4시간 전 까지 아니었어..?1 09.28 13:14 121 0
와 테이블석 한자리 잡았다3 09.28 13:02 107 0
나도 좌석 골라 줄 수 있을까🥹9 09.28 12:33 65 0
이거 박민우 청첩장이냐는 말 있는데2 09.28 12:33 273 0
다노들 좌석 골라 줄 수 있어?5 09.28 12:10 82 0
비순이가 오늘 홈런 쳐주라!6 09.28 11:41 70 0
드랲니폼 바지도 줄무늬라고?3 09.28 11:17 162 0
'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09.28 11:11 1148 0
다노들아 큰방 한탄글?들 있자나 1 09.28 04:51 191 1
한마디 하고 쿨쿨띠 하러간다 😴2 09.28 02:28 170 0
맷돌이 타격감 괜찮을때 홈런기록 채웠으면 좋겠다...2 09.28 02:03 95 0
취소표 꽤 풀리네…3 09.28 01:37 199 0
근데 얘네 언제 정신차림?3 09.28 01:22 1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18 ~ 10/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