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25 애인 28이고 나는 직장다녀

2년 만났구 애인은 1년정도 취준중..아직 정말 좋거든?

근데 취준기간이 길어지니까 좀 힘들긴하다...

취업 당연히 힘든거 알고 있고 금방되는게 아니긴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이런생각 들어..ㅠㅠ

다들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익인1
솔직히 취업할 가능성은 있어 ?
6일 전
익인1
(취준을 정말 열심히 준비중이냐는 뜻)
6일 전
글쓴이
면접은 보는데 잘 안되나봐..나는 취준기간이 엄청 짧았어서 잘 모르겟음ㅠㅠ
6일 전
익인2
나도 25(나 직장인) 27(상대 취준생)로 만나서 일년 만나다가 같은 생각에 결국 헤어졌어.. 취업여부는 진짜 상관 없었는데 점점 상대가 조급해 하는게 느껴지더라고...
근데 지금 내가 이직 준비 중인데 취준생 입장 되어보니까 또 그 때 그 사람 마음이 이해가 간다..?

6일 전
글쓴이
흐악..그랬구나 맞아 조금 조급해하고 속상해하고 이 모습을 계속 본다면 힘들긴해..
6일 전
익인3
본인이 취업할 의사만 있다면 노상관
6일 전
익인4
취직이 안되는거보다 상대방이 취준때문에 멘탈 불안해하고 나한테 정병푸는거 받아주는게 제일 힘듦 ㅠ
6일 전
익인5
올해 시작해서 6개월차 난 4학년 둘 다 취준생이라 ㄱㅊ은듯 열심히 하기도하고 아직 26이라.. 내가 직장인이었음 좀 지치긴 했겠다 이해 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60 12:0724710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58 9:332421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95 16:1162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84 8:4719478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1 10.03 23:312719 0
강아지 깨갱거리는 소리 09.28 16:46 20 0
익들은 무당 말 들어?? 09.28 16:45 20 0
크리스피도넛 추천 해주라1 09.28 16:45 23 0
반깁스 잘땐 풀어도 된다는데 침대 누워잇을때 걍 풀고 있어도 되겠지? 09.28 16:45 13 0
쿠팡이츠 주문 넣었는데 계속 거절도 안하고 주문 확인만 뜨면 전화해도됨?1 09.28 16:44 93 0
배라 원래 이렇게 비쌌어?1 09.28 16:44 29 0
진짜 건강하게 먹어도 똥 안나오는데 커피 마시자마자 나오는 거 보니까 현타옴 09.28 16:44 17 0
팬이에요 팬이예요 맞춤법 둘 중6 09.28 16:44 96 0
일본 말고 해외여행 갈만한 곳 추천 좀6 09.28 16:44 84 0
와우회원이어도 쿠팡프레시 만오천원 이상 구매야?2 09.28 16:44 34 0
서울역만 가면 길치가 되... 09.28 16:44 17 0
8평 원룸 크기 어때?3 09.28 16:44 26 0
벽에서 소리날 때 있지않아? 09.28 16:43 21 0
헐 음식사진찍었는데 광고에 쓸수있냐는 디엠받음8 09.28 16:43 34 0
갤럭시 사전예약 해도 통신사 폰으로 구매할 수 있어? 09.28 16:43 14 0
천계 너무 재미없어서 10분만 타고 내려옴 09.28 16:43 14 0
만나기로 햇는데 09.28 16:42 14 0
단단한 살은 물렁한 살보다 더 안좋은거겠지..?3 09.28 16:42 223 0
해외여행 진짜 비싼곳은 어디야?19 09.28 16:42 331 0
혹시 전라도사투리 잘알익있어?11 09.28 16:41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0 ~ 10/4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