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그렇다고 부모님이 날 막 한심하게 대하거나 다그치진 않는데
뭘 할 때마다 니 언니는 안 그랬는데 기묘하네~ 요상하네~ 신기하네~ 언니는 어떻게 했었대? 00이한테 물어볼게~ 이래....
오히려 더 자존감 떨어짐... 
차라리 그냥 화내고 못되게 굴었다면 미워했을텐데 내가 뭐 하고 싶다거나 요구할때마다 꼭 언니가 앞에 따라오니까 얘기하기 싫어져...
그래서 맨날 부모님한테 뭐 말할때마다 언니한테 먼저 물어보고 언니가 이렇게 하래~ 언니 하던대로 했어~ 일케 말하면 부모님은 바로 ㅇㅋ 하니까 
내 자아도 없어진 거 같고 ㅠㅠㅠ하 걍 바보같다 내가ㅐㅣ
부모님을 미워하긴엔 또 잘해주시고 진짜 모르겠다 내 마음을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81 8:4617819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269 11.18 21:2214670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53 9:331411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2 11.18 21:0616914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03 11.18 22:4320427 0
11.16 07:24 19 0
프사 할까 말까40 3 11.16 07:24 107 0
디즈니 다시 구독할까말까2 11.16 07:23 41 0
어제 갑자기.. 혼자 하루 여행갔다가 자고오려고 숙소4 11.16 07:21 455 0
이제 점점 고딩칭구들이랑 할 말 없네,, 12 11.16 07:21 85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나 성질있는 사람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하는짓 똑같을까.. 7 11.16 07:21 138 0
한 달만에 정체기 뚫린 듯 11.16 07:18 75 0
암만 봐도 난 평생 프랑스어는 못 배울 거 같음4 11.16 07:14 319 0
어떻게 아무리 해도 169/61-62키로 아래로 안내려가지...7 11.16 07:14 210 0
어제 점심에 파채 엄청 먹었더니 아직도 파냄새 나8 11.16 07:13 154 0
스트레스받으면 살빠지는거 난 맞는거같아1 11.16 07:13 64 0
직장 5년차 부작용20 11.16 07:12 745 0
수능 메가 등급컷 왤케 높은거임? 11.16 07:12 98 0
오늘 내 아침 캐슈넛 12알..1 11.16 07:12 90 0
잠 너무 안 와서 눈 감은 채로 4시간 지남 ........... 4 11.16 07:11 103 0
밤샜다 11.16 07:10 41 0
나 추팔 너무 많이함7 11.16 07:10 99 0
와 나 아침형 인간 다됐네1 11.16 07:09 98 0
아 배고프다 진심1 11.16 07:09 23 0
오늘 동생이랑 수영장 갈거임!!!!! 수영복도 샀어!!!4 11.16 07:09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