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나는 165/69

평소엔 그냥 살다가도 옷살 때 되면 보통체중인 사람들 너무 부러움 ㅠㅠ

내가 보통체중 한 55kg 정도만 되어도 옷 겁나 잘 입을 자신있는데 ㅠㅠ

입고싶은 옷은 너무 많은데 몸뚱이가 안따라주네

그래도 74kg였는데 지금 계속 빼고 있는 중이다 ㅠ 55까지 가즈앙 ㅠㅠ



 
익인1
할수있드악! 많이 감량했네잉
어제
글쓴이
고마버!ㅠㅠ 수험생이여서 공부하면서 빼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게!
어제
익인2
이미 5kg정도 감량한거보면 충분히 할수있다ㅏㅏ
어제
글쓴이
오와 고마워!! 꼭 목표 이뤄본드악~!!!
어제
익인3
화이팅팅 언젠가다되더라!!!
어제
글쓴이
고마워!!!화이팅!!!!!!!!!!
어제
익인4
나랑 스펙까지 완전 비슷하다 ㅠㅠ 나도 72에서 68까지 뺐는데 힘드네 ㅠㅠㅠ.. 보통되는 날까지 화이팅하자!!!
어제
글쓴이
헉 익인아 우리 힘내서 꼭 목표체중 이뤄내자 ㅠㅠㅠㅠ 우리도 보통의 사람으루 살아가느거야!!
어제
익인5
같은키다!!!! 난 165/50인데 사진발 장난아니더라 165/54였다가 맘 먹고 뺀건데…

익아 지금 충분하니까 차라리 기간 타이트하게 잡구 하는 것도 추천혀!!

어제
글쓴이
와 165/50 쩔어 내 워너비 몸무게야 ㅠㅠ 완전 미용몸무게 그 자체네 ㅠㅠㅠ
응응!!! 맞아 길어질수록 넘 힘들 거 같아서 기간 타이트하게 잡고 싶은데...ㅠㅠ
혹시 추천해줄 방법 있을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61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998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98 09.29 20:2918058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40 09.29 20:061833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51 09.29 19:449310 1
아디다스 원피스 3만원에 겟했다!!!!! 야호 24 09.28 15:06 1050 0
여기 스카는 왜 제빙기에 얼음이 없지.. 09.28 15:06 14 0
가난하면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는거같지않아?4 09.28 15:05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팔털 겨털...6 09.28 15:05 264 0
이성 사랑방 진짜 도태된다는게 안타까운 것 같아8 09.28 15:05 180 0
집옆에 중학교있는데 시끄럽다고 혼나더라ㅠ 09.28 15:05 21 0
삭센다 맞는 익들1 09.28 15:05 45 0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 무슨일 해?1 09.28 15:04 21 0
야구장 처음 가는데 옷 보통 뭐 입어?4 09.28 15:04 55 0
뭔가 애매하게 잘났는데 자존감 높고 뽐내는거 좋아하면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것 같아..2 09.28 15:04 49 0
이성 사랑방 남녀가 카톡 매일하는 거 찐친이어도 가능해?16 09.28 15:04 223 0
다이어터들 빵 먹고 싶을 때6 09.28 15:04 30 0
얘드라..ㅠㅠ 어릴땐 없던 불면증 09.28 15:04 31 0
다이어트 오늘 망했다!!! (괜찮다고 해 줄 사람...?🥹) 09.28 15:04 31 0
여드름 면봉으로 압출 어떻게 해?3 09.28 15:03 76 0
성심당까지 왕복 6시간인디 시루 사와도 괜찮을까6 09.28 15:03 39 0
인스타 이런 계정들 팔로워 기본 몇만이던데 09.28 15:03 104 0
독백 요리사 유명하다면서 09.28 15:03 42 0
최강야구재밌어? 09.28 15:03 18 0
뭔가 예쁜애가 인스타 피드 안꾸미는게 ㄹㅇ 간지인거 같음9 09.28 15:03 7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30 ~ 9/30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