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제발 낮 데이트좀 해보고 싶다 맛집도 좀 가고싶다 해서 그래 낼은 12시쯤 만나서 내가 세달? 네달 전부터 말한 맛집 가자 했는데 ㅋㅋ 아직까지 자나봄
또 결국 임..
항상 3시넘어깨서 카톡하나보내고 또 답없음 ㅇㅇ또 잔다는거 6시쯤 느즈막히 일어나서 집에서 밥먹는다 하고 이제 씻고 저녁8시에 만남 그럼 밥도 먹고 할것도 없어 좀 예쁜카페 가면 애매한 시간. 더벤티나 투썸 갔다가 코노 가거나 할거없으면 또 홀덤아님 피시방임.. 지겹다 진짜..
주말은 이게 일상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