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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애가 삽으로 편백나무존에 있는 편백나무 밖에다 던지고 퍼나르길래 거기 애엄마한테 가서 ‘앉아서 대화하지 마시고 애가 그러면 말려야죠 엄마 아니에요? 애가 못하게 해야지’ 라고 했거든? (물론 나도 애엄마임 직원 아님!) 그랬더니 ‘왜 가르치려고 하냐 내 돈 주고 외서 내가 애 따라다니면서 치워야 하냐?’ 이러네 ㅋㅋㅋㅋㅋ 황당… 키카 직원들이 무슨 뒷바라지 해 주는 사람이냐고


 
익인1
지적하는건 잘한거지만 그냥 더 좋게 말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음
1개월 전
글쓴이
음 내 말투 문제였네 다음에도 이런 일 생기면 고쳐볼게 좀 싸가지가 없었어?
1개월 전
글쓴이
많이 없었나
1개월 전
익인4
제지해주세요 하면될걸 엄마아니에요?는 시비맞긴함
앉아서 대화를 하든말든 엄마든 아니든 쓰니가 상관할바 아니고 애가 못하게 해달라고하면 됨

1개월 전
익인2
쓰니같은 엄마들 요즘 잘 없어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키즈카페를 유치원으로 생각하나? 왜 자기 자식을 자기가 안보고 저러는걸까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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