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잡담] 걍 이해가 안 감 | 인스티즈

이게 뭐냐고 대체



 
무지1
아직도 본인 선수생활 떠올리는거 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독방이니까 소신발언)준수 다리 평타~하 수준만 됐어도 옾스 더 뜀29 11.13 23:187726 0
KIA/OnAir혹시 프리미어12 여기서 달릴까..?🙋 191 11.13 20:172890 0
KIA국대지민 성적 18 11.13 22:371878 1
KIA왤케 우리 정규 보는 거 같지13 11.13 20:461779 0
KIA지민이 어땠어? 14 11.13 20:201061 0
금지어생각남 09.28 20:28 41 0
아니 한타석을 더 나올 수 있는데 13 09.28 20:27 577 0
도영아 어쩔 수 없다2 09.28 20:26 200 0
사람 태도 하나로 09.28 20:24 141 0
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09.28 20:18 2431 0
쩔수없다1 09.28 20:18 116 0
도영이 말한 건 다 지키는 애라서9 09.28 20:18 279 0
우리 이제 잔여경기 몇 개 남았어?7 09.28 20:16 224 0
이렇게 된 이상 내일 모레 연타석을 노린다4 09.28 20:15 92 0
지민이 폼 올라오는거 진짜 뭔데ㅠㅠㅠㅠㅠㅠㅠ2 09.28 20:14 121 0
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31 09.28 20:14 6528 0
짐니 돌아온거니... 지민이 너 맞지?3 09.28 20:13 114 0
유니폼 넘 사규싶은데5 09.28 20:11 108 0
최지민 요즘 너무좋다 09.28 20:11 35 0
아 지민이 기특하다 …..5 09.28 20:10 125 0
마킹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이 더 깊어져5 09.28 20:07 214 0
남은 이닝중에2 09.28 20:04 143 0
내가 윤도현 기다린이유..1 09.28 20:02 131 0
도현이 진짜 좋다3 09.28 20:01 151 0
볼넷 좋은데7 09.28 19:59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