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바디로션 바르라고 피부가 달라졌다 그 글 최근에 올라왔었는데 좌표있는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67 7:3752172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321 12:2937209 3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66 9:2745850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469 17:02950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1459 16:088148 0
이성 사랑방 지가 좋다고사귀자해놓고 한달만에 헤어지자는거뭐냐5 09.28 17:35 157 0
우리아빠 자꾸 호시탐탐 내 침대 노림...2 09.28 17:34 96 0
술안주로 계란말이가 왜케 좋지1 09.28 17:34 20 0
나 딱히 운동한 것도 아닌데 작년대비 1nkg 빠짐.... 09.28 17:34 27 0
무경력보다 중소라도 들어가는게 나은듯2 09.28 17:33 92 0
14키로 빼고 알게된 거13 09.28 17:33 42 0
저녁으로 닭갈비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1 09.28 17:33 14 0
대구 중회비빔밥 수봉반점vs유창반점 09.28 17:33 13 0
이거 먹어본 사람?? 프로틴음료!! 프로틴 스파클링2 09.28 17:33 23 0
헐 나 약 먹었는지 안먹었는지1 09.28 17:33 19 0
옴브리뉴 출때 폐에서 쌕쌕거림 09.28 17:32 15 0
지하철에 카페 음료 들고 타도 되지?1 09.28 17:32 48 0
공공장소에서 소리 켜놓고 유튜브 보는 거 개에바 아니..? 09.28 17:32 49 0
카톡 SNS 등등 연락하는게 진짜 너무귀찮아서 미치겠다 09.28 17:31 19 0
티비가 두번이나 저절로 켜지는데 뭐지..?4 09.28 17:31 26 0
칭따오 논알콜 맛있넹 09.28 17:31 11 0
근데 옷 파는 쇼핑몰에 셀카는 왜 올리는 걸까 09.28 17:31 18 0
소개팅 가고 있는데 가기싫다 09.28 17:31 33 0
김치볶음밥vs낙지덮밥vs버섯 육개장10 09.28 17:30 23 0
근데 우리나라 정도면 진짜 해외선진국이랑 비교해서 살기좋음2 09.28 17:3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