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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시절에 왕따 당한적도 없고
누구 소문 악의적으로 잘못 낸적도 없거든;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는 애가 나보고 
“너 학창시절에 그랬다며? 그러니까 니 인생이 이모양이지“
이러고 있는 모양임…
난 내가 그런짓 한적이 없으니까 타격1도 없는데 
저런애 어떻게함? 주변사람한테 내가 저랬다고 말하고 다니나봐 
ㅠ 난 내 잘못 1도 없어서 찔리는것도 죄책감도 뭣도 없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걍 저렇게 믿고싶은건가? 


 
글쓴이
약점을 잡으려면 제대로 잡아야지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 헛소문으로 약점잡으면 쓰나
걍 어이가 없다 이제…

1개월 전
익인1
그거 증언할 수 있는 사람 있냐고 있으면 데리고 와보라고 하셈 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전-혀 없어
하늘을 우러러 한명도 없음
애초에 내가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서 누구 뒷소문 옮긴 기억자체가 없다…? 걍 어디서 잘못주워듣고 나한테 당당하게 저소리하는데 진짜 약 잘못먹었나 싶음

1개월 전
익인1
진짜 ㄴㄴ이다… 쟤 망상증 있는거 아님??? 진짜 뭔 죄도 없는 애 잡고 약점 잡는다 이러는거 보니깐 지가 뭐 연예인 매장하는 줄아네
1개월 전
글쓴이
댓글 보니까 걍 들었다는것도 헛소리같음 걍 혼자망상하나봐
또 그러면 진짜 봐주지말아야지…^.^후…

1개월 전
익인1
헐?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망상하는 이 세상 떨꺼지였네
1개월 전
익인2
증거잡아서 고소한다고해
1개월 전
익인2
그리고 증거 잡아서 고소해 그거 당하고있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너무 뻔뻔한 사람은 진짜 답이 없구나…. 헛소문 듣고 덜컷 믿은 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꼭 증거부터 잡아야지

1개월 전
익인2
헛소문 들은게 아니라 걍 들었다고 구라치는건지 어케알아 그거 증거잡을때까지 기다리란 소리가 아니라 고소한다고 말해 고소한다면 아무짓 못해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렇네….
오케이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 진짜 그런사람한텐 세게 나가야 하는구나… 알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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