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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l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겠고 중1-2정도되는 쌍둥이같아
옆집에 산지는 대략 7년정도는 된것같구
문제가 얘네 집이 진짜 시끄럽거든? 
복도식 아파트인데 아빠라는 사람은 맨날 복도나와서
담배피면 내방까지 냄새 다들어오고
밤 9시넘어도 야구보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홈런!!!!! 거리고 쌍욕을 하고
두 남자애는 초딩때부터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자기 집안에서도 엄청 시끄럽게 해서
내가 그때 대학생때라 국가고시 시험준비하는데
너무 방해되서 기숙사 잡아서 들어갈 정도였음 
그래도 그나마 그땐 애들이 초딩이었고 어렸으니까
이해해야한다 생각하고 참고 살았어 
근데 지금까지도 애들이 개념이 없어서는 
창문 다열고 쌍욕하면서 게임하면서 소리지르는게
복도 끝까지 들려.... 난 바로 옆집이라 죽을맛이고 ㅠㅠ
시간이 오전 10시 11시라고 해도 내가 3교대
간호사라 아침에 퇴근하고오면 그시간에 잠들어야
하는 시간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 ㅠㅠㅠㅠ
이건 내 사정이라지만 그래도 여러 가구 사는 
아파트에서 시간이 몇시건 소리지르는건 아니지않아? 
아까는 너무 짜증나서 우리 엄마가 일부러
보복식으로 아아아아아아~~~~ 했는데
비웃듯이 남자애가 누가 갑자기 아아아거리냐?ㅋ 이러더라
그리고 방금 우리집앞 엄마랑 지나가면서
엄마 아까 어디선가 아아아아~~~ 하고 소리질렀어요 
하고 꼰지르듯이 얘기하면서 지나가는데
방에 나 있는거 알면서 말하고 지나가는거 보니까
진짜 빡이 확 돌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몇년째 아무말도 안하고 참고있는데
이것들이 지들이 한건 생각도 안하고 뭐하는짓이야
그리고 몇일전엔 내방 방문 열린틈으로
나 팬티입고 자는모습
엿보려고 기웃기웃 거리는 모습까지 알게됐는데
진짜 그냥 죽이고싶어 
이걸 얘네한테 다이렉트로 말을 해야할지
부모님있을때 가서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
더는 못참겠어


 
익인1
부모 있을 때ㄱㄱ
3시간 전
글쓴이
막되먹은 집안인게 검증이되서 들어먹으려는진 모르겠다.....
3시간 전
익인2
진짜 너무 열받는다.. 관리사무실에 얘기하는 건 안돼?? 그런거 직접적인 대응은 안좋다고 하던데.. 근데 그 아랫집도 엄청 스트레스받겠다..
3시간 전
글쓴이
예전에 우리 윗집은 더 난리여서(사이비 목사라 소리지르기는 기본인데 괴랄한 소리에 방언기도인지 뭔지 무서움) 경비실 얘기했는데도 사실상 취해지는
조치가 없더라 ㅠㅠㅠㅠㅠㅠ

3시간 전
익인2
그러면 집 앞에 cctv 설치하고 걔네가 쓰니 훔쳐보려고 엿보는 영상 확보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건 어때? 별 조치 없다하더라도 뭔가 경고용으론 확실할 거 같아서!!
3시간 전
익인3
관리실 or 쪽지로 어느집인지 모르게 (특정되겠지만 확신은 못가지게) 말을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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