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너무 좋아서 맞추고 싶다는거야 20대 중반이라서 공방은 너무 싫고 금은방에서 20만원대로 맞추자는데 우리가 최근에 여행 가느라 돈을 너무 써서 좀 가난한 상태긴해 그래서 내가 낮춰서라도 맞추자 이러니까 그래도 너랑 맞추는 반진데 좋은거 하고싶다 꼭 맞추자 이래놓고 찾아보는거도 귀찮고 금전적으로 아직 부담스러운지 (대학생) 말도 안 꺼내 내가 서운하다고 한번 말하니까 아니야 꼭 맞추려고 했어 그래놓고 3주 지난 지금도 말이 없다.. 맘이 식어간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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