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년에도 3루 그대로 갈 거 같은 느낌 나만드냐..
현역 시절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 출신인 이 감독은 “유격수의 경우는 공이 외야로 나가면 라인까지 뛰어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현재 김도영의 능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은 3루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3루는 하체의 움직임이 적다”고 소신을 밝혔다. pic.twitter.com/t6E0eYeo8T
— 이승 (@maybe_kiatigers) Septembe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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