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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3l
흠...... 강력한 계기같은


 
   
익인1
짝사랑
1개월 전
익인2
솔직히 그런거없음 본인이 알아서 깨달아야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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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2
사실 누군가한테 내가 좋은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하면 빼게되는데 허리나 건강이상은 없어?
1개월 전
익인2
근데 나도 70kg였을때는 식탐조절 힘들었거든?그래서 나는 걍 먹고 운동을 5시간씩함 시간되면 이런 방법도 추천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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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뼈가 지방에 눌려서 그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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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응 얼마 걸리지도 않음 나 한 3-4개월 걸린듯 진짜 건강하게 잘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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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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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응 70에서 57 그뒤로 64까지 쪘다가 지금은 50kg에서 유지중
근데 더 빼긴할거야 일단 운동해야되서

1개월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근데 진짜 뚱뚱하면 만만하게 보는거 맞음 지하철가도 자리차지해서 나도 모르게 짜증내게되고
살쪄서 좋은건 단 하나도 없다

1개월 전
익인3
난 예전의 내 날씬했던 모습을 자꾸 상상해
1개월 전
익인4
진짜 너 스타일 옷 하나 사놓고 그거 벽에 걸어두고 다이어트 해보는 건 어때? 저거 꼭 입겠다는 맘으로
1개월 전
익인5
입고싶은 옷이 있어야 됨 ㄹㅇ
1개월 전
익인6
나도 똑같야 밖에 나가도 그때뿐이고 이게 다이어트 한다고 바로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니까 걍 당장의 먹는 행복에 져버림
옷도 안 맞는 옷 엄청 많고 살 때듀 작은 옷으로 사버리는데 전혀 도움 안됨 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그러다가 나이들어서 더 빼기 힘들어졌거든? 한살이라도 어릴때 뺐어야됐구나 싶고 걍 후회하며 살아가는 중이야
1개월 전
익인6
많이 먹어도 몸매 이쁘고 날씬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고 억울한데
내가 다이어트하면서 억울함까지 느껴야되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는 거야
그래서 이제 마인드 셋팅 다시 했어
자기관리하는 멋진 나 에 취하기로 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건강, 검진 수치는 아무리 높아도 경각심도 안들고 상관없고 진짜 몸이 물리적으로 아프면 하게됨
1개월 전
익인9
건강.. 나 고혈압까지 가서 살뺐어
1개월 전
익인10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많은 자리.. 결혼식, 동창회 등등
1개월 전
익인11
연애하고싶은마음없어?
1개월 전
익인12
살찌면 뒤에서 만만하게 보고 무시함 은연중에 무시 그런거 안 느껴봄? 70키로 넘는애 동성들이 깔보는데 본인만 몰라…
1개월 전
익인18
22 솔직히 이거맞음 요즘엔 다이어트 피부관리 화장 이런것들 다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라 뒤에서 깔봄
여기저기 옷사러 들어가서도 후줄근하게 가면 응대 잘 안해주는데 빡세게 하고 가면 응대하듯 우리나라는 외적으로 날씬하고 꾸미는 사람한테 더 관대하고 친절함

1개월 전
익인20
ㄹㅇ
1개월 전
익인13
일단 pt나 헬스장을 등록해보는건? 나 ㄹㅇ 하루에 2번 배달시켜먹을 정도로 식탐많은 돼지였는데 몸이 너무너무 무거워져서 이대론 건강이 걱정되더라고? 그래서 pt 등록했더니 지금 3개월동안 167 69에서 167 60 됐어! 먹을거는 먹고싶은거 다먹는데 양만 좀 줄였우 배터지게 먹으면 운동한게 말짱도루묵된다고 생각하니까 좀 줄여짐.. 아니면 식탐 너무 터질때는 배터질때까지 양껏 먹고 헬스장가서 한 2시간 유산소 탔었음 나는 계기같은거 없었고 걍 pt부터 등록했는데 이케됐음
1개월 전
익인14
실직
1개월 전
익인15
건강검진이 ㄹㅈㄷ임
1개월 전
익인16
건강박살
1개월 전
익인17
돈이 없으면됨
1개월 전
익인19
건강 ㄹ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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