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폰이랑 멀어져도 시계랑 만보기 기능같은건 되는거지??

회사 공장안에서 쓸껀데

폰은 못가지고 들어가서 제일 중요한 시계랑 만보기만 쓰면 돼





 
익인1
당근빠따
1개월 전
글쓴이
오키오키 쓸데없이 LTE로 살뻔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26 8:4610999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3 11.18 21:0613210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27 9:336092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184 11.18 21:227651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72 11.18 22:4314847 0
빵 진짜 좋아하는데 페스츄리 종류는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아4 11.16 06:23 53 0
강릉 혼여 갈건데 펜션 위험할까?1 11.16 06:22 181 0
Cu 밤티라미수 맛있어? 아까 사오려다가5 11.16 06:20 406 0
유튜브 댓글 보는 버튼 왜 없어졌지? 11.16 06:18 79 0
페레로로쉐 왜케 맛잇지 11.16 06:18 25 0
치아 누런 익들 있어? 진심 스트레슨데 어카짘ㅋㅋ쿠ㅜㅜㅜ16 11.16 06:16 529 0
라면이 살 찌는건 국물보다 면 때문이겠지?19 11.16 06:15 495 0
와 충격..강아지 질투하는거봐.. 11.16 06:14 108 0
위생사 시험 치러가는 익인이들은 없나20 11.16 06:14 211 0
와 너무 피곤해서 불도 안 끄고 지금까지 잤네....2 11.16 06:14 112 0
회사 동료가 나랑 쌩신입분을 자꾸 비교하면서 그분을 까내려..ㅠㅠ18 11.16 06:13 519 0
우와 여긴 절대안가야지 11.16 06:13 134 0
바텐더 알바하는데 현타온다10 11.16 06:13 457 0
라면에 닭가슴살 넣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 11.16 06:12 22 0
지금 유튜브 댓글창 안보일때 댓글보는법 11.16 06:09 106 1
토익 점수 어떻게 올려야할까.. 11.16 06:09 51 0
완경 소리만 하면 왜39 11.16 06:07 685 1
짝사랑은 자해다 이 말..1 11.16 06:06 219 0
난 해외여행이 도피성임2 11.16 06:04 146 0
얘들아 나 이상한거같지..? 이럴수가 있냐 11.16 06:03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18 ~ 11/1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