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는 볼륨감 있는 몸매가 무슨 몸매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옛날에는 무조건 살 없고 마른게 예쁘다 생각했었거든 근데 성인되고보니까 깡마른 거보다 예쁘고 탄탄하게 살집있는게 훨씬 예쁜 거같아

전에는 남자들이 어느정도 살집있는 게 더 좋다고 했을 때 내 기준 살= 무조건 출렁출렁 흘러내리는 살 이라는 인식이 강했어서 구라라생각했는데 ㅌㅋㅋㅋㅋ 운동으로 다져진 살집이 주는 볼륨감은 참 예쁜 거같아

[익인1]

마져 나도 나이드니깐 넘 마른것보다 약간 살있는게 더 이뻐보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애기 때는 왜 그렇게 마른 몸에 집착했는지 모르겠어 ,,,, 나 한 때 거식증도 생겼었는데 너무 후회스러워 그 시간에 운동이나할 걸

[익인2]

너무 마른건 나도 별로..

[익인3]

ㄹㅇ.. 볼륨감 최고

[익인4]

너무 마른 거보단 당연히 있을 거 있는 몸매가 더 이쁘더라 ㅋㅋ

[익인5]

등신대 유행시켰던 여자 아이돌같은거

[글쓴이]

마자마자 나도 어렸을 때 그 분 등신대 한창 유행할 때 사실 그 때는 잘 이해못했거든,,. 내 추구미는 아니었어서
근데 지금 보면 너무 골져스하심
+ 근데 여기 연예인 이름 언급 안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