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언니 어릴때부터 부잣집에 해외 유학파고 지금도 나인원한남 사는데 그냥 집자랑 단지자랑 자주 찍어서 올림ㅋㅋㅋ언니한테는 자랑이 아니라 일상이기에… 강아지 샄책시킬때 뒤에 배경으로 보이는걸 어케+ 맨날 골프나 명품백 올린다고 대학동기가 욕햇다는데 언니는 명품 아닌 옷이 더 적음 ㅋㅋ ㅠㅠ 쩔수없어
빚쟁이나 카푸어들이 아득바득 꾸며내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재벌가 손녀나 내주변 있는사람들도 과시 많이 함
나같은경우에는 과시할게 없어서 안하는? 못하는건데 누가보면 겸손하다 검소하게산다 할수도 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