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고양 쪽 갈 일 있어서 4호선>경의중앙 탔는데 중간에 반대방향으로 타서 다시 내렸다가 돌아감.. 경의중앙 배차간격 미쳐서 지각하고
이제 다시 서울로 오는데 백마역에서 분명히 대곡? 방향으로 탔는데 갑자기 김포공항 나와서 ?? 됨 알고보니 서해 어쩌고 탐.. 그래서 김포공항에서 다시 환승했는데 거기 무슨 환승라인 다섞여있어서 다시 5호선 동대문으로 오느라 죽을뻔함
아 글고 어제는 서울 공항철도-1호선 갈 일 있었는데 역시나 사람 미어터지고..
면접이랑 시험 연달아 있어서 온건데 진짜 진 다빠진다 이제 캐리어 끌고 미친듯이 뛰어서 서울역 오ㅓㅆ는데 당분간은 서울 못올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