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거 잘라야 해결되나… 거의 10년동안 단발로 살다가 지금 가슴 넘는 길이까지 왔는데 너무 자르고 싶어………


 
익인1
쫌만 참어유
어제
익인2
나같으면 차라리 다른걸 할듯... 염색이나 파마 같은거
어제
글쓴이
내가 이미 탈색이력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해…파마 할 수 있었으면 이정도는 아니였을듯
어제
익인3
10년이나 단발로 살았다면 참고 길러 난 단발로 자름 근데 곱슬이라 고데기 하거나 아니면 묶고 댕기는데 다 모르겠고 씻을때 너무 행벅해
어제
글쓴이
맞아 머리 감고 말리는게 진짜 스트레스야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00 10:2323285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85 12:0617884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9 12:4310061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725 16:193893 2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84 12:145252 0
배달 실수 해놓고 다음에 서비스 준다는거 이해 안된다 09.28 18:16 20 0
방금 냄비 뚜껑에 화상 입었는데 이거 어케 해야해 .. 혐오주의12 09.28 18:16 3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궁물 ㄱㄱㄱㄱㄱㄱㄱ37 09.28 18:16 143 0
익인이들아 이력서 쓰는 즁인데 도움 줄 수 있는 사람 ㅜㅜ4 09.28 18:16 51 0
도서관 왔는데 중고딩들...장난 아니네1 09.28 18:15 65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솔로 친거야?? 09.28 18:15 20 0
푸룬 한달에 한 번씩 먹는거 ㄱㅊ?2 09.28 18:15 26 0
날 싫어하는 친구가 이중적이라면 어쩌냐 ㅋㅋ 09.28 18:14 21 0
천안익들!4 09.28 18:14 29 0
자전거로 출퇴근 해도 살 안빠지더라5 09.28 18:14 37 0
애플펜슬 맨날 케이스 때문에 충전하고 있는데 09.28 18:14 35 0
아우ㅜㅜ 본인이 못하는거면서 징징대지말라규....3 09.28 18:13 44 0
아 부모님 때문에인생너무 우울해 09.28 18:13 25 0
트위터 이런 문구 뜨면 계폭한거야? 09.28 18:13 21 0
회사에서 신입 아니게 되는 연차가 보통 몇년 부터임?1 09.28 18:13 73 0
3년만에 브라질리언왁싱 예약함...2 09.28 18:13 22 0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새로 나온거 09.28 18:13 26 0
빽보이 피자 추천 가눌해??6 09.28 18:13 19 0
여자는 보통 어떤 상이 젤 이쁘지?3 09.28 18:12 47 0
드디어 퇴사했다 09.28 18:12 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20 ~ 9/29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