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지찬의 현재 상태에 대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 아직 통증이 남아 있는데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2주 정도 시간이 있으니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대장 (@simba__18) September 28, 2024
왼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지찬의 현재 상태에 대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 같다. 아직 통증이 남아 있는데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2주 정도 시간이 있으니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