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정도면 표절 아닌가 했는데 그게 클리셰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57 7:372968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53 09.30 21:4728781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1 09.30 20:0316539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1 9:2722410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241 0
뭔가 요즘 그 릴스 말투가 싫음 09.28 19:01 28 0
친구 대답 나만 어이없니... 2 09.28 19:00 19 0
INTP은 외로움 안타? 29 09.28 19:00 280 0
피부과 가서 이말 하기 창피하다…10 09.28 19:00 825 0
오픽 IM3 떴는데 IH로 올릴까 말까1 09.28 19:00 19 0
신입인데 선배한테 넘 쓸데없는 질문해서 계속 맘이 안좋아..어캄 ㅠㅠ1 09.28 18:59 78 0
모텔 옆방에서 장구랑 징 소리 30분째 나는데45 09.28 18:59 1033 0
길에서 말거는 사람들 하나같이 눈빛이 이상함2 09.28 18:59 22 0
철학이 없는 사회...4 09.28 18:58 42 0
동생 휴대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진짜 중독같아 09.28 18:58 71 0
서울익 지금 산책 갈건데 외투 필요할까? 09.28 18:5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이사람이면 결혼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해본 적 있는 익 있어?4 09.28 18:58 135 0
아 큰일; 09.28 18:58 3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어봐도 합법이야?4 09.28 18:58 193 0
20대 후반인데 묘하게 어린느낌 나는 사람은 이유가뭘까 68 09.28 18:57 2813 0
모공+블랙헤드 심한 사람들 매일매일 클렌징오일함?? 09.28 18:57 21 0
이성 사랑방/ 아 짜증나 약속 취소됐어 아 진짜 개짜증나는데3 09.28 18:57 139 0
비행기 기내캐리어 들고 갈건데 수속카운터 생략가능해?1 09.28 18:57 18 0
볶음김치 진짜 맛있다 09.28 18:57 13 0
근데 아묻따 민주당 아묻따 국힘 찍는 사람들은7 09.28 18:5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6 ~ 10/1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