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탈 일 있어서 바로 예매 들어가면
매진이거나 입석+좌석이라서
입석+좌석으로 예매했는데
기차 타기 한시간전에 들어가면 항상 자리 있음,,
그럼 첫번째 구매한 자리 취소하고 새로 좌석 구매하면
첫번째 자리 취소 수수료 내야하고
왜 매번 이중으로 돈내야하는지...
코레일은 이 문제에 대해 답을 내놓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