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댁이 전남인데 엄마나 할머니가
쌩포리같다? 이런말을 쓰셨거든
근데 검색해보니 아무것도 안떠서 발음이 저게 아닌건가싶어서 아는 익들 있나 궁금해
차갑게굴거나 새침하다 정없게 굴때 저말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