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고양이 강아지처럼 흔한거말고 좀 특이한거 카피바라 미어캣 이런거


 
익인1
요즘 도마뱀 유행하긴 하더라
6일 전
익인2
친칠라
6일 전
익인3
친칠라 쥐
6일 전
익인4
코알라
6일 전
익인5
뱁새 패럿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104 12:0745101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61 9:3342261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34 16:1123794 2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92 8:4742513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4 9:2311402 0
우와 투썸에서 조각케익만 네개 시켰더니8 09.28 19:36 1126 0
복합성인데 자빈드서울 쿠션 써본익 있어? 09.28 19:36 12 0
자연계열 익들 있어? 실험노트 쓸 때 페이지 반반 나눠 써?11 09.28 19:36 80 0
이성 사랑방 요즘애들은 나이가 좀 있어보여5 09.28 19:36 147 0
티파내앤코 빈티지목렁리 09.28 19:36 15 0
아 아 발표하겠습 니 다 09.28 19:35 30 0
ㅈ5ㅈ5ㅈㅂㅈㅂ도와줘 소개받기로 해서 연락처만 넘겨받은 상태걸랑.....2 09.28 19:35 94 0
이성 사랑방 힘드니까 생각나는구만 09.28 19:35 41 0
뭔가 나이 먹을수록 남 시선 점점 신경 안쓰게 되지 않아?4 09.28 19:35 89 0
택시기사가 우리집 가다가 사고났는데 어떡해?7 09.28 19:35 473 0
지금 예약 카톡 보내도 ㄱㅊㄱㅊ?? 09.28 19:34 18 0
얼굴합 좋은 드라마 볼때마다 드는 생각 09.28 19:34 26 0
오늘 토요일인데 출근했는데 알람을 실수로 평일로 맞춰놓고 잔거야 09.28 19:34 46 0
레즈익 궁물 받는다 8 09.28 19:34 56 0
오사카 12월 초 2박 3일 비행기+숙소 30만원 ㄱㅊ?5 09.28 19:33 43 0
사진모가 나아?? 7 09.28 19:33 99 0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 알바하면 철든다 공감하는게6 09.28 19:33 136 0
티라미숙해 09.28 19:33 18 0
예체능만 10년한 취준생 스펙 봐주라6 09.28 19:33 71 0
보통 이직 언제 준비해? 09.28 19:3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0:34 ~ 10/4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