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l
어제경기가 꽤나 충격이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349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073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603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176 0
1도영 5타석 나온게 1번뿐이네2 09.28 18:22 202 0
오프라인 팀스토어 포스트시즌 때 열려나?5 09.28 18:06 107 0
아니 몇경기째 이러는거 보는거 힘드네11 09.28 17:53 449 0
이우성은 조만간 살아날듯2 09.28 17:52 265 0
진짜 물 떠놓고 기도하자 우성신 살아나기4 09.28 17:48 111 0
영철이 수술 받고 나서가 야구 인생 중에 컨디션 제일 좋다는데7 09.28 17:46 318 0
웃는 영철이 좀 봐줘2 09.28 17:45 155 0
진짜 실책만 안나와도 이렇게 속시원할수가 09.28 17:45 40 0
얘 진짜 도영이 아니야?? 09.28 17:36 358 0
오늘은 그나마 함평타이거즈 아니네...2 09.28 17:33 157 0
김도영 윤도현 뭔가 자세가 닮았음 09.28 17:26 62 0
아 미친 도영이 1번이라 5시 1분에 급하게 틀어서9 09.28 17:04 507 0
내야뎁스가 좋아진건 박찬호 공이 크다는거 인정함3 09.28 17:00 279 0
고교 최대 유격수가 아주 아주 운좋게 광주에서 태어나서 09.28 16:56 111 0
눕기태 도영이 싸인 받았다는 기사 보는데 09.28 16:53 113 0
헝상 얘기하지만 팀에 2-3년 있는 감독 09.28 16:51 78 0
근데 구단에서 진짜 내야개편 잘 생각해야함5 09.28 16:49 232 0
진지하게 도영이 메이저 위해서라도 감독 인터뷰 진짜 개욕박고싶음2 09.28 16:43 190 0
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 28518 1
도영이 일관되게 고평가한 레전드 중에 3 09.28 16:24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