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일에 대한 이해도는 내가 제일 높고 신입이 열심히 해줘도 계속 해온 나만큼의 역량 절대 안남
2. 설명해 주는 시간 생각보다 겁나 잡아먹음
3. 신입이 한다해도 그에 대한 결과는 내가 책임짐 (= 신입이 실수 나면 아찔해짐)
4. 그때가 좋은 시절이란 걸 아는 사람으로서 좋은 시절 즐기고 좀만 더 지나서 나와 같이 고통을 나눌...으으읍
까놓고 지 일 지도 잘 못하고 툭툭 던지는 놈들이나 신입의 도움 바라지
일 제대로 하는 사람치고 정말 물리적 불가능 아닌 이상 고양이 손 안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