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706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6 11.16 14:387279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2 11.16 17:2751498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1 11.16 20:3213779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6 11.16 17:0923490 1
눈두덩이에 섀도우 밝은거 올려도 안부어보이는사람들 신기하다3 11.16 16:08 81 0
공백 1년 10개월이랑 vs 2년이랑 똑같아? 11.16 16:07 19 0
혹시 고야드 보헴백 있는 익 있어? 11.16 16:07 8 0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비오니까 다들 '비오네ㅜㅜ' 이러면21 11.16 16:07 597 0
팩트가 쿠션이야?1 11.16 16:07 11 0
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11.16 16:07 9 0
공시 떨어진걸로 1달정도 애인 못만난다는거 이해 가?7 11.16 16:07 49 0
다이어트식 같지 않은 다이어트식에 초간단빨리식 없을까?ㅜㅜ2 11.16 16:07 22 0
빵의 도시 대전ㅋㅋ 성심당 아님 이거 얼마게? 59 11.16 16:06 1173 0
짬뽕 곱빼기로 시키면 면만 더 주는 걸까...? 11.16 16:06 14 0
화과자 먹구 싶다 11.16 16:06 9 0
Istp 잇팁이 남한테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 것 같다고 하는 거 빈말이야?7 11.16 16:05 61 0
목만 아픈데 기운이 없네.. 11.16 16:05 9 0
수능간식 받았어 11.16 16:05 21 0
원래 결혼식 뷔페 안 먹으면 답례품 줘야해?8 11.16 16:04 73 0
너희는 하루 세끼 제외하고 돈 얼마나 써? 11.16 16:04 13 0
나 제대로 된 인연 언제 만날거 같아?2 11.16 16:04 99 0
다섯명이서 카라반 가봤어?? 11.16 16:04 10 0
암보험 잘 아는 사람??9 11.16 16:04 17 0
요즘 옛날 통닭 왤케 좋지 11.16 16:0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