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586 09.28 19:0337437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525 09.28 08:4072541 3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21 09.28 09:2763804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3 09.28 13:4625265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132 1
수원 곱창맛집어디야 09.28 21:42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개무례한 성격 어떻게 고쳐? 7 09.28 21:42 74 0
애인이 내 친구 싫어하는데 만나야 돼7 09.28 21:42 21 0
후드티 좀 봐주셔요6 09.28 21:42 55 0
아 윗집 초딩 이 시간에 피아노 뚜들기는데 개열받네 09.28 21:42 13 0
다니엘트루스 향수 잘 아는 사람? 09.28 21:42 8 0
하 바디필로우 지퍼없는 큰 거 집에서 빨았다가 한 2주째 안 마르는 중,,3 09.28 21:41 45 0
근데 ㄹㅇ 생신입인데 부서에 동기 없으면... 좀 그렇더라 8 09.28 21:41 53 0
다이소 갔는데 이거 너무 노린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21 09.28 21:41 1422 0
아 제기랄 닥터마틴 살까 말까 2 09.28 21:40 16 0
내가 여기서 무슨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건지 봐줘8 09.28 21:40 32 0
3일날에 급 계획으로 대구가는 사람 나야나 09.28 21:40 16 0
나 땀쟁인디 얇은 셔츠 오래못입을까??2 09.28 21:39 15 0
얘들앙 내가 혼자 일기쓰는거좋아하는데 엄마가 볼까봐 못써 7 09.28 21:39 20 0
하지 불안증 너무 싫다 09.28 21:39 16 0
카페에서 일하는 익 있니? 2 09.28 21:39 16 0
자기 집 앞에 잘못 배달온 치킨을 왜 먹지.. 6 09.28 21:39 26 0
이성 사랑방 금사빠 짝사랑 또 시작 11 09.28 21:39 109 0
보습 향 좋은 바디로션 추천좀2 09.28 21:38 20 0
이성 사랑방 서로 잘자라고 얘기해?3 09.28 21:38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8 ~ 9/29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