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정도 답장텀 자주 있고 장소 이동할 때 딱히 말을 안해줘ㅠ 애인이 친구가 적은 편이고 나도 다 아는 지인이라 누구 만나는지는 내가 다 알고 있긴 한데 좀 무심한 거 같애..
물론 평일에는 내가 일하느라 (애인은 아직 백수) 아침에 잠깐 연락하고 오후 6시까지 거의 연락을 못하긴 하거든 ㅜㅜ 그때마다 애인은 잘 기다려주고 뭐 운동가거나 누구 만날 땐 톡 와있긴한데 주말에 좀 더 신경써주면 좋겠는 내 바람..? ㅠ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본 적 있긴 한데 또 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