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품평하기(잰 왜케 가슴을 부각시키냐) + 숨쉬듯이 딸 디스하고 품평하기 (넌 왜그렇게 떡대가 있냐, 재들좀봐라 살이 왜저러냐 등등?)
숨쉬듯이 하길래 적당히 하라고 했는데도 똑같은말 무한반복함
그래서 그냥 똑같이 해줌. 엄마는 왜케 등이 굽었어? 새우같다~ 하리좀펴~ 남들 엄마는 맨날 홈트해서 유연하다는데 넘마는 왜 운동을 안해?
다른아줌마들은 마르고 옷도 잘입는데 엄마는 왜 그래좀 자기관리좀해~~
했더니 개 빡쳐서 뒤집어지심 ㅋㅌ 왜저래 ㅋㅋ
내로남불 어쩔
실제로 자기관리 못하심 (한심할정도..) 운동좀 배워 말한지 10년이넘었는데도 안함.어휴 본인이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