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디아이디아🐎



 
익인1
그... 웃어 줄까?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ㅋㅋㅋ
2일 전
익인2
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0 09.30 16:014565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3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353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4 09.30 15:245992 0
베라 쿼터 8500원에 삼1 09.28 20:23 4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싸우고 대화했는데 카톡좀 봐주라.. 24 09.28 20:23 287 0
막국수에 족발 말아서 넘먹고시퍼 시켰당1 09.28 20:22 14 0
자살이라는게 얼마나 힘들어야2 09.28 20:22 76 0
맥세이프 카드지갑 붙였다 떼기 힘들어?4 09.28 20:22 38 0
난 쫄깃한 젤리 공포증 있음1 09.28 20:21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게 트로피 애인같은 건가???1 09.28 20:21 133 0
이성 사랑방 애인 게임 중이라 4시간째 연락 안했는데4 09.28 20:21 117 0
그사람 이제 나 안좋아해?2 09.28 20:21 42 0
20대 후반 익 n년 간 연락 없던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왔는디 21 09.28 20:21 568 0
얼마전 아침에 경찰 두분이 카페 들어가길래 먼일 있나 했는데 09.28 20:21 32 0
01년생들아 취업했어?2 09.28 20:21 58 0
내 친구 중고신입으로 대겹 들어갔는데 500넘게 받는대8 09.28 20:21 73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 나이 위로 최대 얼마까지 가능해?7 09.28 20:21 104 0
집에 과자 쌓아놓는 중2 09.28 20:20 36 0
집에서 설거지 하는데 새로 산 포크 나이프에서 물비린내 나 09.28 20:20 18 0
도쿄 여행왔는데 갈 곳 추천 좀..ㅜ2 09.28 20:20 48 0
오사카랑 도쿄에 한국인들 많아서 싫다는 일본인들 좀 이해감 ㅋㅋㅋㅋ7 09.28 20:20 149 0
나 애케플 쓰다가 도중에 취소해도 환불되는 줄 몰랐으 ㅋㅋㅋ 3 09.28 20:20 54 0
오늘의집 같은데서 쓰는 어플 아는 사람?? 09.28 20:1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2 ~ 10/1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