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443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2 11.17 17:492699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09 11.17 11:0028147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724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78 11.17 19:378648 0
있자나 밀가루인형처럼 생겼다는건 무슨뜻임1 11.16 18:23 11 0
LH 행복주택은1 11.16 18:2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원하는데 내가 연락해야되는거야? 이상황이면…?5 11.16 18:23 216 0
내가 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하품 요란하게 하는 사람 진짜 싫더라….. 2 11.16 18:23 13 0
기술사따서 퇴직하는 사람들 개부럽다2 11.16 18:23 14 0
츄러스를 초코릿 녹인거에 찍어먹고싶은데 11.16 18:23 6 0
남녀 키차이 이런 커플보면 어때56 11.16 18:22 1713 0
명예와 급여 두 마리 토끼 다 잡고 싶으면 어느 회사 들어가야할까?1 11.16 18:22 47 0
어차피 떨어질 면접 그냥 희망 버리는게 낫겠지... 11.16 18:2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안 만날 때는 연락 계속해?1 11.16 18:22 79 0
저녁 혼자 먹어야하는데 배달 메뉴 추천해주라!!1 11.16 18:22 19 0
혼자 일하는 카페 어디 있어..?1 11.16 18:22 32 0
세이지가세이지 목걸이 사고싶은데 11.16 18:22 5 0
11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음 11.16 18:22 5 0
코인 단타 재밌네6 11.16 18:22 560 0
배부루다 11.16 18:22 6 0
백수나 취준생한테 근황 좀 적당히 물어봐주라ㅠ1 11.16 18:22 57 1
회사에 잘사는 사람? 금수저 많아?? 11.16 18:21 12 0
금수저 기준이 뭐야? 11.16 18:21 9 0
탕수육은 아직 배달 출발도 안 했는데 짜장면이 먼저 와버림2 11.16 18: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04 ~ 11/18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