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alking stage에서 relationship 넘어가는 거 너무 어려웤ㅋ... 그냥 진짜 시츄에이션쉽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진짜 많고....
사귀자는 말을 한다해도 관계 정립 자체가 한국에 비해 늦는 편이 많으니까 그동안에 진짜 사귀는 건지 안 사귀는 건지 감정 낭비도 너무 심해서
지치고... 개인주의도 워낙 심한 국가에서 살고 있어서 개인주의까지 더해지니까 그냥 연애자체를 포기하게됨...
너무 지쳤어ㅜㅜㅜ 나 같은 익 있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