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대타 쳐망하고 수비 때 또 교체해서 영묵이 올릴거였음 그냥 대타로 영묵이 올렸음 됐잖아
솔직히 대타 왜쓰는건지 이해도 안됐지만 대타 쓸거면 득점권 타율도 떨공 컨택 능력도 음주석보다 훨씬 뛰어난 애를 썼어야지 이도택 거르고 황영묵 거르고 음주석 내놓는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명장호소인이 아니면 뭔데


 
보리1
나 진짜 음주 대타 듣자마자 욕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2284 0
한화 이 초딩 뭐라는거야 35 0:283145 1
한화뽀리들아 서휴니래.. 238 11.16 21:254149 0
한화/정보/소식'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25 11.16 15:047190 0
한화뭔가 종찬이 묶었을 것 같음17 11.16 15:452583 0
게잡이 볼때마다 1 11.14 21:48 77 0
우준 상백이랑 ㅃㄹ 친해지고싶어3 11.14 21:43 126 0
오늘도 게잡이 성공했나봄ㅋㅋㅋ12 11.14 21:38 3452 0
마캠에서 게 키우는거 고3 같음1 11.14 21:27 124 0
서현이 일본전에 나올거같은데 10 11.14 21:24 1511 0
돌멩아 이거 보고 번호 안 바꿔주면 안될까 4 11.14 21:04 272 2
맛피아님이랑 김영결의 만남5 11.14 20:33 190 0
거실에 경기 틀어놓고 설거지하다가 11.14 20:20 136 0
ㅇㄴ 게잡으러 간건가ㅋㅋㅋㅋ 4 11.14 20:09 261 0
시환이 보고싶다… 10 11.14 19:59 822 1
재걸 코치 ㅋㅋㅋㅋㅋㅋ 3 11.14 19:57 261 0
지금 팀코리아 경기하는 와중 5 11.14 19:37 316 0
우리 응원가 나왔어 ㅠㅠㅠ1 11.14 19:34 144 0
근데 보상선수 관련해서 4 11.14 18:52 240 0
오늘 서현이 나올라나6 11.14 18:51 173 0
본인표출보상선수 명단 한번 다시 보고 가자 16 11.14 18:41 2532 0
먼저 다가가는 자세 좋아 7 11.14 18:27 968 0
종찬이 가??8 11.14 18:27 364 0
재포 만엔씩 주는거 너무 감동이야 2 11.14 18:12 234 0
게잡는 방, 블링재원네 방 3 11.14 18:0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