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선만안넘고 춤만추는거 


오늘 사수랑 이야기나왔는데 사수는 이해한대서

다른익들 의견궁금해



 
익인1
이해안됔ㅋ 결혼했는데 누구랑 어울리길래 저런 곳을 가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1개월 전
익인2
춤만 추는게 확실하면 상관없는데 그걸 우찌 믿냐는거지
1개월 전
익인3
이해안됨
1개월 전
익인4
ㄴㄴ안됨 나이트가고 혼자 살라그래
1개월 전
익인5
나이트클럽에 누가 춤만추러가 부킹하러 가는거지
1개월 전
익인6
ㄴㄴ 저 말을 믿음? 무슨 댄서도 아니곸ㅋㅋ 춤추러 왜 거기감 댄스 아카데미를 가지
1개월 전
익인7
지가 다니니까 이해하는 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8
개에바
1개월 전
익인9
내가 그런 데 발도 들여본 적 없어서 절대 싫어
1개월 전
익인10
배우자 데리고 갈 수 있으면 이해가능ㅇㅇ 근데 그 춤만 춘다는 것도 웃긴게 부비부비도 춤이라고 할 거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여기 1인실 방 20개 있는 독서실인데 누가 노트북으로 타이핑 치거든?.. 4 11.16 16:43 97 0
치즈떡볶이 먹고 싶은데 김치찌개도 먹고싶어1 11.16 16:43 10 0
레드프린팅에서 현수막 제작할려는제 11.16 16:43 12 0
일용직 알바에서도 나 이제 더 이상 안받아주겠대12 11.16 16:43 432 0
셀카 찍을때 자연스럽게 웃는거 어케 하는거임 11.16 16:43 14 0
섭식장애 극복중,,,~1 11.16 16:42 18 0
해외 사이트인데 배대지 안하고 직구할수 있어??2 11.16 16:42 11 0
스벅 프리퀀시 다 모았는데 뭐로 해야할까.. 11.16 16:42 9 0
미친 부산 왜케 더워 11.16 16:42 40 0
확실히 익예가 사람이 더 많다 11.16 16:42 32 0
노란색 니트에 브라운 하의 어울릴까?1 11.16 16:42 12 0
저메추해줭 11.16 16:41 8 0
지금 서울 비와?!1 11.16 16:41 23 0
매일 편의점 샌드위치 두개만 먹으면 살 빠져?6 11.16 16:41 29 0
우리나란 흡연자한테 왤케 관대한거임 11.16 16:41 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만나서 얘기할 수 있냐고 했을 때 뭐라 답장했어?1 11.16 16:41 50 0
대머리는 왜 머리가 빤딱해?2 11.16 16:41 16 0
하 청소 힘들다 11.16 16:41 7 0
throw 가 뭔 뜻이야???2 11.16 16:40 23 0
무슨 치킨 먹을까2 11.16 16: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8 ~ 11/1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