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왜 맨날 짜증임 정년퇴직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짜증만 많아지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66 09.29 10:2367222 35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44 09.29 12:0666866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99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6963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9 09.29 12:1455061 0
알바하면서 이제 계산하는데 손님이 계속 쩝쩝거리는거야 09.28 21:37 31 0
베어그레이프 착붙이면 무슨톤이야? 09.28 21:37 18 0
그래 ~ 얼마 안남았어3 09.28 21:37 25 0
하 노답... 틧터하다가 충격적인 거 봤어...7 09.28 21:36 495 0
공휴일에 하루빼고 일하러가는데 너무싫다 09.28 21:36 19 0
만두랑 같이 먹을 라면 불닭 vs 열라면3 09.28 21:36 22 0
아… 지나가다가 뭐가 뭉툭한게 발에 탁 걸려서 뭐지하고 보니까ㅠㅠ4 09.28 21:36 177 0
메밀면 칼로리 완전 높은데 왜 다이어트음식이야...?12 09.28 21:36 670 0
하이라이터 하나 살껀데3 09.28 21:36 25 0
요즘 내 유튭 알고리즘이 검정하양 요리사로 가득해 09.28 21:35 14 0
여수 숙소는 보통 어디로 잡아?!4 09.28 21:35 29 0
부모님 둘다 맞벌이하는데 엄마만 독박 집안일 하는 가정 많을까??5 09.28 21:35 27 0
순천 칼부림 사건 2차가해 오지네5 09.28 21:35 277 0
최강록씨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1 09.28 21:35 67 0
방금 돼지국밥 비조리로 사왔는데 국 끓고나면 몇분후에 불 꺼야돼?1 09.28 21:34 13 0
요거 아디다스 셋업 어때?29 09.28 21:34 957 0
빨래방 건조기 대부분 몇분정도 돌려?5 09.28 21:34 18 0
찐친이면 이성이어도 카톡 매일 주고받아?1 09.28 21:33 23 0
인성 면접은 도대체 뭘 준비해야할까2 09.28 21:33 32 0
내가 왜 학과를 e 성향 많은 학과를 골랐을까 09.28 21:3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0 ~ 9/30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