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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듣는 사람은 어쩌라고 싶은데 겁먹을줄 아는건가


 
   
익인1
진심 어쩌라고.. 알아서 달래주던가
21시간 전
글쓴이
자기 잡혀사는거 티내는건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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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시간 전
글쓴이
? 첨쓰는데? 글 보여줘봐 내가 쓴거 아니란거 증명할테니까
2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시간 전
글쓴이
나처럼 궁금해진 사람이 여럿이겠지
21시간 전
익인3
진짜 뭐 어쩌라고임 나 때리러온단뜻임?
21시간 전
글쓴이
미성년자 저 환불글 보고 진짜 궁금해짐
21시간 전
익인4
ㄹㅇ.. 지 남편 화났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21시간 전
익인6
그럼 잘 달래시지 뭐 어쩌라는?
21시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그러게...집에서 잘 달래보세요
20시간 전
익인7
내 생각인데 집 안에서 남편이 권위적인 편이고
화를 내면 맞춰줘야하는 위치에 있으니까
가스라이팅 처럼 밖에서도 같은 얘기 하는 것 같아

21시간 전
익인8
근데 뭐 어쩌라고 싶음 저도 우리아빠가 화내요 이래야하나
21시간 전
익인9
어쩌라고란 말밖에 안나올듯
21시간 전
익인10
ㄹㅇ... 남편한테 맞고 사나??
21시간 전
익인11
본인이 노비마냥 자아 지우고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세뇌돼서 남들도 그럴줄알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돼서 그래!ㅠㅠ불쌍한거 어찌보면ㅠㅠ..
21시간 전
익인12
ㄹㅇ 어쩌라고 밖에서 그 쪽같은 사람한테 소리 듣는 딸 보면서 울 아빠도 많이 화나셨답니다 퉤
21시간 전
익인13
ㄱㄴㄲ 남편 분노장이란 거야 뭐얔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4
화난 남편이 들이닥치기 전에 좋게 말하는 내 선에서 잘 마무리 지어라 = 좋게 말할 때 내 말 따라라 이거임 ㅋㅋㅋ
20시간 전
익인15
ㄹㅇ 어쩌란거임
20시간 전
익인16
약간 나도 화가 났지만 (애아빠도 화가 났다) = 즉 우린 둘이 화가 났다 = 2:1로 붙으니까 겁나지~? 이런 느낌일듯
20시간 전
익인17
뭐야..;지네집 가전이나 때려부수라그래
20시간 전
익인18
그럼 직접 오시지…ㅇㅅㅇ
20시간 전
익인20
ㄹㅇ 니남편 니나 무섭지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1
들으면 제일 어이없는 말 1위
20시간 전
익인22
ㄹㅇ 어쩌라고 화내고계시라고하셈
20시간 전
익인23
노예근성 남미새
20시간 전
익인24
나말고도 힘 실어줄 사람 또있으니 내 선에서 끝내라 이거지
20시간 전
익인27
우웨에엑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5
그냥 화났다… 이거지 뭐
20시간 전
익인26
진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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