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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4l
진짜 듣는 사람은 어쩌라고 싶은데 겁먹을줄 아는건가


 
   
익인1
진심 어쩌라고.. 알아서 달래주던가
어제
글쓴이
자기 잡혀사는거 티내는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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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 첨쓰는데? 글 보여줘봐 내가 쓴거 아니란거 증명할테니까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나처럼 궁금해진 사람이 여럿이겠지
어제
익인3
진짜 뭐 어쩌라고임 나 때리러온단뜻임?
어제
글쓴이
미성년자 저 환불글 보고 진짜 궁금해짐
어제
익인4
ㄹㅇ.. 지 남편 화났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어제
익인6
그럼 잘 달래시지 뭐 어쩌라는?
어제
익인19
ㅋㅋㅋㅋㅋㅋ그러게...집에서 잘 달래보세요
어제
익인7
내 생각인데 집 안에서 남편이 권위적인 편이고
화를 내면 맞춰줘야하는 위치에 있으니까
가스라이팅 처럼 밖에서도 같은 얘기 하는 것 같아

어제
익인8
근데 뭐 어쩌라고 싶음 저도 우리아빠가 화내요 이래야하나
어제
익인9
어쩌라고란 말밖에 안나올듯
어제
익인10
ㄹㅇ... 남편한테 맞고 사나??
어제
익인11
본인이 노비마냥 자아 지우고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세뇌돼서 남들도 그럴줄알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돼서 그래!ㅠㅠ불쌍한거 어찌보면ㅠㅠ..
어제
익인12
ㄹㅇ 어쩌라고 밖에서 그 쪽같은 사람한테 소리 듣는 딸 보면서 울 아빠도 많이 화나셨답니다 퉤
어제
익인13
ㄱㄴㄲ 남편 분노장이란 거야 뭐얔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4
화난 남편이 들이닥치기 전에 좋게 말하는 내 선에서 잘 마무리 지어라 = 좋게 말할 때 내 말 따라라 이거임 ㅋㅋㅋ
어제
익인15
ㄹㅇ 어쩌란거임
어제
익인16
약간 나도 화가 났지만 (애아빠도 화가 났다) = 즉 우린 둘이 화가 났다 = 2:1로 붙으니까 겁나지~? 이런 느낌일듯
어제
익인17
뭐야..;지네집 가전이나 때려부수라그래
어제
익인18
그럼 직접 오시지…ㅇㅅㅇ
어제
익인20
ㄹㅇ 니남편 니나 무섭지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1
들으면 제일 어이없는 말 1위
어제
익인22
ㄹㅇ 어쩌라고 화내고계시라고하셈
어제
익인23
노예근성 남미새
어제
익인24
나말고도 힘 실어줄 사람 또있으니 내 선에서 끝내라 이거지
어제
익인27
우웨에엑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5
그냥 화났다… 이거지 뭐
어제
익인26
진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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