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ㅈㄱㄴ


 
신판1
우린 곽빈
22일 전
신판2
우린곽…
22일 전
신판3
우린 낼사람이 없는데... 어쩌지
22일 전
신판4
우린… 진짜 낼 사람이 없는데 어쩌지
22일 전
신판5
우리도.. 없는데 어쩌지 진짜
22일 전
신판6
우리는 없..ㅎ..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8 10:3617081 1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7 10.20 17:1449991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60 15:533378 0
야구삼성 업셋하면 역대급 서사네57 10.20 20:2521470 0
야구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 10.20 21:2210955 0
우리 홈막 짱 빨랐는데 짱 늦어진거 짱웃기다10 09.28 22:00 548 0
류찌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4 09.28 21:59 359 1
이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3 09.28 21:59 233 0
아 나 이런 기사사진 너무 웃기네10 09.28 21:59 491 0
야선 주니어중에 마스코트 1살이래 하면서 반말했던 주니어 누구지?9 09.28 21:55 329 0
여기서 퍼오는 트위터글 워딩들 진짜 더럽다1 09.28 21:53 231 0
타브를 하게 된다면 어디 구장에서 하는 거야?3 09.28 21:52 332 0
2024 시즌 데뷔 신인 최다 안타 1위한 얼라가 좋다고 말해15 09.28 21:52 612 0
아니 우리팀은 그동안 대체 무슨 야구를 해왔던거지...3 09.28 21:52 240 0
조병현이랑 이병헌... 서울시리즈 때 엔트리에 들었는데3 09.28 21:51 313 0
다들 조심해2 09.28 21:50 226 0
때지야 지금 누구 등에 업혀 있는거야??????3 09.28 21:50 342 0
아개웃겨 친척언니가 요새야구안봐서 내가 5위는 케이티아님쓱이다 하니까 09.28 21:50 250 0
제발 와라, 찬스 와라2 09.28 21:47 252 0
나는 가을야구권에서 떨어져도 다시 가을야구권가는데 얼마안걸리는 팀이 진짜 찐부러워10 09.28 21:45 578 0
롯자 신인선수들 왤케 춤 잘 춰5 09.28 21:44 256 0
집집이가 왜 여기서 나와~? (+가든이) 09.28 21:42 156 0
문학 주차 어때?!?!?27 09.28 21:42 177 0
고영표와 작은 고영표5 09.28 21:42 226 0
불빛엘도라도 (직캠 by. 강민호)10 09.28 21:40 282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