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6시에 보냈는데 민망해ㅋㅋㅋㅋ


 
익인1
아직 2시간 밖에 안 지낫자나아
10시간 전
글쓴이
아직 안 왔지만.. 내일이라도 오면 좋겠다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갠차나 곧 올거임
10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더 기다려볼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40 09.28 19:0353045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28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6145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97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따라하는거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떡해? 131 09.28 13:5448697 0
서울 교육감 새로 뽑네1 09.28 20:35 13 0
여자들 무리에서 꼭 3명이면 한 명 소외시키거나 좀 꼽주는 식으로 찍어누르려는 사람..7 09.28 20:35 28 0
대학교 어떤 영상에서 맞춤법 틀린거 팍식 ㅋㅋ… 09.28 20:35 14 0
토끼상 특징 뭔거같아?4 09.28 20:34 49 0
파주라서 불꽃축제하면 전쟁난것같아2 09.28 20:34 36 0
흠 미개봉에 새제품인데 이미 원래가격에서 40만원 깎아서 올린상태거든?.. 1 09.28 20:34 13 0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얘 얼마정도 돼 보여,,.ㅎㅎ 09.28 20:34 37 0
이성 사랑방/ 25살 인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필살기 공유 좀ㅠㅠㅠ 26 09.28 20:34 224 0
아 남자친구랑 겜 하다가 남친 말투 때문에 살짝 기분 상할뻔..ㅋㅋ 롤 하다가 첨 ..3 09.28 20:34 41 0
집은 층고가 높으면 진짜 탁트인느낌나서 좋은것같아 09.28 20:34 12 0
다들 서브웨이 한개만 시킬때도 배달 시켜???2 09.28 20:34 19 0
이성 사랑방 대핟생이고 술자리/사람모이는모임(학생회) 등등 좋아하는데1 09.28 20:34 59 0
체지방 36퍼인데 살 더 빼고 쌍수할까? 1 09.28 20:33 19 0
나 피티 20회에 90 결제함2 09.28 20:33 24 0
당뇨간식으로 치즈 ㄱㅊ을까1 09.28 20:33 15 0
직원들이 바라는 것보다 큰 걸 해주는 사장의 심리가 뭘까4 09.28 20:33 27 0
직장인들아 너넨 몇시에자??5 09.28 20:32 22 0
나 고속버스에서 잠자다가 코 골았나봐29 09.28 20:32 1224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남자 만날 가능성 있을까24 09.28 20:32 199 0
세상 모든 일을 질투열등감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건가? 09.28 20:32 2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