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결혼은 잘만하면 기쁨과 행복이 2배가 돼지만

잘 못하면 우울감, 파멸이 2배가 되는 제도라고 생각함.


결혼을 잘못해서 망한 사람은 있어도

결혼을 안해서 망한 사람은 없음.


개인적으로는 결혼 하고 싶지만

이상한 사람이랑 하거나

급해서 아무나랑 할바에는 절대 안할거임.


솔직히 계산적이지만 엄청 꼼꼼하게 따져서 결혼할거야

재산이든 외모든 성격이든. 물론 그런 사람 못만나면 내 능력이 안되는거지만

굳이 나보다 못난 사람을 사랑하면서 아껴준다? 그러고 싶지 않음 

능력없고 평범하다고 착한것도 아니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22 09.29 20:0624426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361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0 09.29 20:292262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57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1 09.29 19:4412812 1
아오 요즘 'nn살인데 인생 망한 거지~' 글 많이 보이냐5 09.28 21:12 49 1
언어치료 이쪽 일하는 사람들 있나..??1 09.28 21:12 23 0
신기하다 스트레스 쌓인거 귀신같이 반응오네 09.28 21:11 20 0
인천 차이나타운에 맛있는 짜장면 집 있어)??? 09.28 21:11 11 0
직장인 데일리백으로 어때?40 22 09.28 21:11 551 1
혹시 콧볼축소만 한익들 있나? 09.28 21:11 20 0
뭐 사오라해놓고 맨날 돈 안 주는 부모님 어떡해7 09.28 21:10 58 0
아 나도 짜장면 먹을까?? 09.28 21:10 13 0
외국인들조차도 우리나라 저출산의 이유를 알고 있는것 같던데12 09.28 21:10 383 0
이성 사랑방 술자리 호감 신호 ? 4 09.28 21:10 142 0
오토바이 튜닝 짜증난다.. 09.28 21:10 19 0
얼굴 작은거 개스트레스22 09.28 21:09 3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딴여자애 이쁘단거 기분나쁜거 비정상이지..? 8 09.28 21:09 121 0
챗지피티로 퍼스널컬러 했는데4 09.28 21:09 69 0
가끔 어릴때 듣던 애니송 들으면 괜히 눈물나지않아? 4 09.28 21:09 23 0
너네가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 약속했는데 혈육이 집에와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 서운..2 09.28 21:09 35 0
코를 그냥 뽑아버릴까 09.28 21:08 50 0
목표있고 삶에 야망넘치는 사람들 부러워,,,15 09.28 21:08 235 0
오늘 애기 되게 많이 봤다 09.28 21:08 15 0
인생여전도 정도가 있지 09.28 21:07 4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