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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달마다 이벤트가 있다고 해야하나ㅠㅠ 
식비로는 잘 안나가는데 뭐 첫달에는 부모님 신발 사드린다거나,, 그 다음달에는 내가 일년만에 머리 매직을 한다던가,,, 다음달에는 피티 끊을 예정인데ㅠㅠ 그런식으로 큰 지출이 하나씩 있다보니까 뭔가 매달 지출 백만원은 그냥 깨진달까?? 본가 생활은 아니니까 생활비도 무시 못하고ㅠ 옷도 안사고 걍 있는거 입고다니고 약속도 거의 안 잡는 정도인데 왜케 씀씀이가 큰 느낌이지ㅠㅠ 걍 물가는 올랐는데 내 월급이 고만큼은 아니라서 그런가,,,
여기서 더 아끼기보단 그냥 부업같은걸 해서 소득을 늘려야하는 부분이겠지ㅠ


 
익인1
몰아서 하는것도 있긴 한데 본문만 보면 그냥 돈 버는 김에 해보고 싶은거 다해야지 같은데 ,,,,, 지출이 없다기에는 지출 큰것들만 하는데 쓰니가 ㅠ
어제
익인2
나도 취업하고 첫 3-4 달은 그랬어 ㅋㅋㅋ
에어랩 사고 운동 결제하고 부모님 선물 사고 그런 ㅋㅋ

어제
익인3
난 이사한다고 많이썻는데.... (본가이사20년만임) 오히려 피곤해서 덜쓰던데..... 나 첫달에 들어온거에서 한 20퍼도못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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