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가 이렇게 재수없는 성격이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잡담] 내가 이렇게 재수없는 성격이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심리테스트 했음 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거모야? 나도 해보고싶엉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이성 사랑방/짝 istp 호감 맞는지 봐줘!!4 09.28 21:52 170 0
헬스장 운동이 너무 재미없는데 어떡하냐 09.28 21:51 23 0
요아정 만들어 먹을려고 하는데 뭐 넣어야 한다 하는거 뭐 있지?2 09.28 21:51 31 0
인스타 스토리 질문 4 09.28 21:51 24 0
확실히 10대 때 화장 많이 해봐야 됨50 09.28 21:51 829 0
와… 우리 오빠 이게 정상인의 사고가 맞나 27 09.28 21:51 420 0
이성 사랑방 잘자~ 하고 톡 마무리 했는데 다음날에 잘잤냐고 안오면2 09.28 21:51 9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주 된 응애커플... 09.28 21:51 70 0
와 16프로 데저트 개이쁘네27 09.28 21:50 1302 0
질염 잘 아는 사람 있어..? ㅜㅜ22 09.28 21:50 93 0
진심 뭐했다고 곧 10월이니.....😭 09.28 21:50 12 0
등급 진짜 잘 안떨어진다 09.28 21:50 20 0
모임에서 딱 두 번 본 언니가 친해지지고 다가왔거든1 09.28 21:49 30 0
신촌주변에서 뭐 하니 축제같은거..?1 09.28 21:49 19 0
찐친인데 여행메이트로는 진짜 안맞는 친구... 있어?2 09.28 21:49 31 0
나 제로음료수 진짜 두입이상 못먹겠움ㅠ 09.28 21:49 15 0
소개팅 끝나고 돌아가는길인데1 09.28 21:49 60 0
얘들아 일반석이랑 일반석 플러스 많이 차이나? 09.28 21:49 9 0
지금 마라탕 먹으면 낼 퉁퉁 붓겠지,,4 09.28 21:48 40 0
지하철 옆사람 전화통화 너무 시끄럽고 09.28 21:48 8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