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22 09.29 20:0624426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361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0 09.29 20:292262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57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1 09.29 19:4412812 1
외박해서 잘곳없는데 할머니집 가는거 에바?2 09.28 22:03 104 0
대학생 익들 담주 화요일에 수업해?2 09.28 22:03 25 0
나 cctv화면에 나올라나?3 09.28 22:03 60 0
인터넷에는 술 싫어하고 안먹는 사람 많은것 같은데1 09.28 22:03 25 0
손톱 연장해본 익들아.. 원래 하고난 직후에 좀 아파??? 09.28 22:03 12 0
익들아 10월 1,3,9일 동사무소랑 은행 다 쉬는거 맞지?3 09.28 22:03 21 0
이성 사랑방 진짜 취향 한결같다고 느꼈던 적 있어? 7 09.28 22:03 94 0
팩두유 같은 것도 따로 분리수거해서 버려도 되나? 09.28 22:03 8 0
애들아 비만인데 엉덩이 53인치면 엉덩이 개큰거야?3 09.28 22:02 52 0
알바하는 매장에 밥먹으러 가도돼?? 9 09.28 22:02 56 0
캇예스 젤리 무조건 얼먹해 ❕❕ 5 09.28 22:02 545 0
나 남자 소리 들을 체격은 아니지않아..? 13 09.28 22:02 94 0
엄빠 이혼하고 엄마 자주 못봐서 눈물난당2 09.28 22:02 54 0
사랑해베이글먹어본사람 09.28 22:02 10 0
모솔들아 나중에 연애하면 로맨스 드라마 다시 봐봐 37 09.28 22:02 995 1
다들 여드름 짜고 뭐 발라?2 09.28 22:01 15 0
미국에서 유학 중인 남익인데... 가끔 주늑든다..2 09.28 22:01 58 0
엄마가 자꾸 재수하래1 09.28 22:01 33 0
안마의자 살만할까11 09.28 22:01 19 0
이성 사랑방 제일 좋아했던 사람을 하필 젤 못날때 만나서14 09.28 22:01 202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